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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내년 방송평가부터 '오보방지’ ‘비정규직 노동 개선' 반영

미디어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내년부터 실시될 방송평가에서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방송평가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때 40% 반영된다. 방미통위 전체회의에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방송사의 공정성·객관성 강화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사실확인 노력에 대한 평가항목을 신설해 ▲팩트체크 체계 ▲오보 신고 시스템 ▲가이드라인 공개 ▲오보 발생에 대한 사후 조치 등의 여부를 확인하고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방송사의 공정성 자율규제 제도(회의체) 운영 평가 척도를 ▲회의 개최 횟수 ▲책임자 참석여부 ▲회의결과 사내 공개 여부 ▲논의결과 이행여부 등으로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방송사의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한다.


방미통위는 방송산업 내 비정규직 차별 문제 개선을 위해 비정규직 고충 상담·처리 지원 제도 운영 여부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실적, 비정규직 비율 등 평가를 신설한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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