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타깃 시청층을 20대~49대에서 20대~54대까지로 변경한다.
MBC는 20대에서 49세까지를 핵심 타깃 시청층으로 오랫동안 고수했는데, 미디어 환경 변화로 지상파 시청층이 고령화된 것을 감안했기 때문이다.
MBC는 사내 공지를 통해 “2026년 1월1일부터 MBC의 핵심 타깃 시청층을 20대~49대에서 20대에서 54대까지로 변경된다고 알렸다.
MBC는 그동안 20대에서 49 세대가 소비를 주도하는 연령대라는 점에서 방송광고의 효과가 크다고 보고 타깃 시청률로 규정해왔다.
MBC는 TV 이용률과 콘텐츠 소비 참여도가 높은 50~54세 연령층을 포함한 20대에서 54대 타깃 전환을 통해 분석 모집단을 확대하고 지상파의 실제 시청 기반을 성과 지표에 반영함으로써 경쟁력 평가의 현실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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