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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미국·이스라엘 대이란 공습 확대…전쟁 9일째 격화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202639() 뉴스

 

39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양측은 서로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현지 시간)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그간 공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 집단들까지 완전한 파괴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항복하거나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향후 수십 년 동안 그런 상태로 남을 것이라며 사실상 이란이 항복하기 전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란은 더 이상 중동의 깡패가 아닌 중동의 패배자’”라고도 했다.

 

조선일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양측은 서로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조건 없는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을 요구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정권을 뿌리뽑을 것이라며 이란 테헤란 등에 고강도 공습을 가했다. 이란은 우리는 베네수엘라가 아니며, 미국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며 주변 중동 국가에 대량 보복 공격을 쏟아부었다. 주말 동안 중동 각지에서 화염이 타오르며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의 전쟁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세계 경제 타격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쟁이 길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중앙일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든 8(현지시간), 중동 곳곳이 화염에 휩싸이며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이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지난 7(현지시간) 주변 걸프국 국가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며 사과했지만,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공격이 재개됐다. 로이터, AFP 등에 따르면 이란은 7일 밤부터 8일 오전 사이에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주변국을 타격했다.

 

서울신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동 주요 산유국인 쿠웨이트가 감산을 선언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본격적으로 엄습했다. 7(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이날 성명에서 쿠웨이트에 대한 이란의 계속된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에 대한 위협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원유와 정제 처리량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원유 감산을 이유로 불가항력 조항을 들었다. 불가항력 조항은 전쟁과 자연재해 같은 상황에서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책임을 면제해 준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며 권한을 가진다는 것은 동일한 양의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고 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정부 재입법 예고안에 반발하는 여당 강경파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무산 이후에도 공방전을 이어가는 일부 정치인 및 지지층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한겨레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후보 등록 신청 마지막날인 8당이 절윤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당내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오 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배수진을 치면서 당내 갈등은 극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다시 회의를 열어 추가 신청을 받을지 결정하기로 했다.

 

국민일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2000문턱에 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고가격 지정 검토 지시와 정부의 바가지 단속 엄포로 연일 치솟던 기름값은 일단 숨 고르기 양상이다. 8일 오후 2시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공시된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서울 1944.7, 전국 1893.3원이었다. 각각 전일 대비 3.0, 3.9원 올랐다. 하루에 40~50원씩 뛰던 것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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