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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트럼프 목표 달성까지 계속 공격…미군 죽음에 복수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33() 뉴스

 

33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미군 첫 사망자 발생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보복과 함께 전쟁이 4주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대신해 누가 이란을 이끌 건지에 대해 세 명의 매우 좋은 선택지가 있다1(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다만, 그는 우선 일(전쟁)을 끝내야 한다며 구체적인 이름을 밝히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약 6분간 진행된 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국민이 기존 정부를 전복하는 시나리오를 거론했다. 특히 이란 신정일치 체제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혁명수비대 간부들이 무기를 국민에게 넘겨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선일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이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중동 전역으로 전선(戰線)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넘어 걸프 지역 국가들의 공항·호텔·정유시설로 반격 대상을 넓히고,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까지 참전하며 다층 전선에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작전에서 미군 첫 사망자까지 발생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경 보복과 장기전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충돌이 단기 국지전을 넘어 중동 전역을 흔드는 대규모 확전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는 이번 작전이 4주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경향신문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미군에서 첫 전사자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더 많은 희생이 뒤따를 수 있다면서도 공격을 4~5주간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보복에 가세하면서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에서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은 현재도 전면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사한 미군들을 거론하면서는 안타깝게도 더 많은 희생이 뒤따를 수도 있다미국은 그들의 죽음에 대해 반드시 복수할 것이며 테러리스트들에게 가장 가혹한 응징을 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에 필요하다면 4~5주간 계속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양측의 교전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현지시간) “전투 작전은 현재도 전면적으로 계속되고 있다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작전이 4~5주간 이어질 수 있다고도 했다. 로이터통신 등은 2일 이란 타스님 통신을 비롯한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날 새벽부터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도 성명에서 테헤란 전역의 표적을 대상으로 자국 공군이 대규모 추가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전투기 등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날 이란 적신월사를 인용해 지난달 28일 공습 이후 55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한겨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일 대구·경북,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 지연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며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전남·광주를 비롯해 세 지역 행정통합이 쌍둥이법으로 추진된 만큼,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을 찬성한다면 충남·대전 통합에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역을 이간질하는 정치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부터 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맞섰다.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4)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브리핑에서 박 후보자는 국회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거친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3) 전 의원에 대한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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