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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다카이치 총리 자민당 과반 확보...개헌 발의선 달성 확실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29() 뉴스

 

29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했으며, 일본유신회와 합쳐 개헌 발의선 달성도 확실시된다는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단독 과반(233) 확보에 성공했다. 연립여당 일본유신회 의석을 합하면 개헌 발의가 가능한 전체 의석의 3분의 2(465석 중 310) 이상 달성도 확실시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NHK방송은 개헌 발의 의석 확보가 확실시된다고 전했다. NHK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 중인 이날 오후 1040분 기준 자민당은 전체 465석 중 256석을 확보했다. 이날 투표 종료 후 발표한 NHK 출구조사 결과(오후 8시 기준)에 따르면 자민당은 27432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는 2838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경향신문

 

일본 중의원(하원) 총선거가 치러진 8일 현지 공영방송 NHK는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가 중의원 전체 의석(465)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 이상 의석을 확보할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NHK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이 274~328, 유신회가 28~38석을 차지해 양당 합산 302~366석 의석 확보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후 개표 과정에서 연립여당의 예상 확보 의석 최소치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신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8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헌법 개정 발의선(3분의 2·310)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강력한 의회 장악력을 바탕으로 아베 신조 정권 시기와 유사한 권력 집중 국면이 재현됐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헌법 개정을 통한 이른바 전쟁 가능 국가논의가 다시 부상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앙일보

 

8(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상겸이 기뻐하고 있다. 4강전에서 불가리아 테르벨 잠피로프를 0.23초 차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김상겸은 오스트리아 베냐민 카를과 맞붙은 결승에서 카를과 접전 끝에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겨레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유령 비트코인’ 62만개(시가 약 60조원)가 풀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실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도 장부상으로 얼마든지 생성·지급되는 구조적 허점이 드러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신뢰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6일 저녁 7시께 빗썸은 자사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비트코인 총 62만개를 지급했다. 1인당 2천원을 지급하려다 단위를 이 아닌 비트코인 개수로 입력하면서, 1인당 비트코인 2천개가 잘못 지급된 것이다. 비트코인 62만개의 시세는 약 60조원에 이른다. 이는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총액(7조원)9, 수량 기준으로는 14배에 이른다.

 

국민일보

 

청와대가 주요 현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연이은 마이웨이식 결정에 강한 불쾌감을 토로하면서 당청 관계가 임계점으로 치닫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등 사안에서 청와대와 궤도를 달리하며 당청 파열음을 노출했다. 청와대는 특히 불법 대북송금 사건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대척점에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변호인을 민주당이 특검 후보로 올린 것에 대해 황당하다며 질책성 반응까지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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