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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압박…중국엔 미중 정상회담 연기 경고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2026317() 뉴스

 

317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7개국에 압박했으며,중국에는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경고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현지 시간)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운항을 위해 중국에 군함 파견을 거듭 압박하며 이달 말다음 달 초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90%의 원유를 들여온다며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미중 정상회담까지 남은 기간을 거론하며 “2주는 긴 시간이다. (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고 했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 봉쇄 장기화와 고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조바심을 드러낸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현지시간) 중국 측에 미중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정상회담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에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미국에 있어야 한다며 "한 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연기 요청에 따라 새로운 날짜가 정해졌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할 계획이었다.

 

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중하기 전에 중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알고 싶다면서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는 동맹은 나쁜 미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한국·중국을 포함한 “7개국에 다국적군 참여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중국은 석유의 90%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하기 때문에 중국이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정상회담까지 기다리는 것은 너무 늦다. 그전에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겨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을 이유로 중국에 정상회담을 한 달가량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 정상회담은 당초 이달 31일부터 42일까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6(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계속 대화하고 있으며 나는 그들과 만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전쟁 때문에 나는 여기에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당 강경파를 향해 과도한 선명성 경쟁에 기득권 세력의 반격 명분을 줄 필요가 없다며 검찰개혁안을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여권 내 혼란을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공개 경고 성격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에 올린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글에서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권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영화계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정복했다. 15(현지 시각)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월 골든 글로브, 지난달 그래미 수상에 이어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K컬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케데헌은 디즈니 주토피아2’, 픽사 엘리오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은 한국계 감독 최초로 이 상을 받게 됐다.

 

한국일보

 

호주와 독일 정부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군함을 파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서린 킹 호주 교통부 장관은 16(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르무즈해협에 배(군함)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킹 장관은 "우리는 그 해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미국으로부터 호위 참가를) 요청받지 않았고 기여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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