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9월28일(월) 뉴스
9월28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후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 임명 절차 재개와 내란 특수본 구성 등 검찰개혁 관련 후속 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 절차를 재개하고 내란 특수본 구성도 지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내정자는 추가 검증에서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임명 절차가 다시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개혁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내란 사건 수사에도 본격적으로 대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중앙일보□
이 대통령이 귀국과 함께 중수청장 내정자 임명과 내란 특수본 구성 등 검찰개혁 관련 현안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지용 내정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서 특별한 결격 사유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임명 절차 재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수본이 구성될 경우 중수청 출범 이후 내란 사건 수사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개혁 후퇴 논란과 지지층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 임명을 다시 추진하면서 검찰개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추가 검증 결과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진 만큼 임명 절차가 조만간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내란 특수본 구성까지 지시할 경우 향후 중수청이 관련 사건 수사를 맡는 방안도 거론되면서 검찰개혁과 내란 수사를 둘러싼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의 임명 절차를 재개하고 내란 특수본 구성을 지시하는 등 개혁 현안에 본격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김 내정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서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이 나온 가운데, 임명 절차를 서둘러 검찰개혁 추진 의지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내란 특수본이 구성될 경우 중수청 출범 이후 내란 사건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며, 이를 두고 최근 개혁 후퇴 논란과 지지층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서울신문□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서부전선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엿새 만인 27일 현장 조사에 나섰지만, 위험한 미확인 지뢰지대로 인해 사고 지점까지는 접근하지 못했다. 조사팀은 지뢰탐지기를 활용해 기동로에 대한 정밀 탐색과 추가 기동로 확장 작업을 진행했으나 안전을 고려해 일몰 무렵 작전을 종료하고 추후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치권에서 제기된 늑장 대응 및 북한 관련성 의혹에 대해 청와대와 군 당국이 철저한 조사를 강조하면서 향후 사고 원인 규명과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겨레□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전망보다 60조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달 말 세입 재추계를 통해 올해 국세수입이 475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중간예납분이 하반기 세수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