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언론보도] 2026년11월9일(월)
11월9일 주요일간지 대부분은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방미 후 한미 간 전작권 전환 조건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는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진성준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 잠수함,광주 군 공항 문제 등을미측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측은 조건에 따라 전작권을 전환한다는기존 합의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전했다 진 위원장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전작권 전환에 특별한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중앙일보□
진성준국회 국방위원장은 한미가 기존 합의에 따라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미안보협의회가내년으로 미뤄진 데 대해서는 양국 국방장관 등의 일정을 조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전작권 전환을 둘러싼이견이 회의 연기의 원인은 아니라는 취지다.
□경향신문□
진성준국회 국방위원장은 방미 기간 한국 정부의 전작권 전환 의지를 미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측은 정책적변수가 생길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까지 전환 조건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위원장은 한미안보협의회 연기 역시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진성준국회 국방위원장은 미국 측과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방미 중 미국 태평양사령부와예하 사령부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했다.한미안보협의회 연기와 전작권 전환 문제는 별개라고설명했다.
□조선일보□
미래에셋증권이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과 임직원의 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것으로 파악됐다.회사는 비정상 접근 경로를차단하고 금융당국에 사고를 보고했다.
□한국일보□
미래에셋증권침해 사고가 금융당국의 대규모 대응책 발표 당일 발생하면서 보안 대책의 실효성이 도마에 올랐다. 침해사고가 확인된 금융회사는 8일 기준 38곳, 유출 정보는 약 51만건으로 늘었다. 긴급회의와 점검 확대에도 피해가 이어져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겨레□
조작기소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포함한 12개사건의 수사·기소 과정이 특검 수사 대상에 올랐다. 대통령이자신의 사건을 들여다볼특검을 임명하는 구조와 파견 검사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조항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기존자체 조사에서조작 의혹을 뒷받침할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수사 인력 확보도 과제로 꼽혔다.
□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표결에 불참했다. 검찰 수사권을 폐지한 뒤 특검 파견 검사에게 다시 수사권을 부여하는 조항을 두고 법조계에서우려가 나왔다.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특검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도 쟁점으로 지적됐다.
□서울신문□
정부와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을 8000가구 안팎으로 조율하고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1만 가구에서 물러섰고, 서울시는 당초 6000가구에서 최대 8000가구까지 늘릴 여지를 뒀다. 공급 물량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며, 용산공원과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등을 둘러싼 조율도 남았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