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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 인터넷에 5개월 노출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11월3일(화) 뉴스

 

11월3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순방단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이 인터넷에 약 5개월간 노출됐다는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해외 순방단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5개월째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에는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와 발급·만료일 등이 담겼다. 정부 주요 인사뿐 아니라 실무 수행원과 경호원, 취재기자들의 정보도 포함됐다.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경호원·수행원·취재기자 등 순방단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약 5개월간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순방 당시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으로 추정되는 파일에는 소속·직책과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이 담겼으며, 유료 회원이 별다른 제약 없이 내려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사전에 유출을 인지해 대응했으며 외교부 등이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정부 고위 인사·수행원·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이 국외 누리집에 약 5개월간 노출됐다. 여권번호와 생년월일뿐 아니라 비공개 경호관·검식관 정보까지 포함돼 적성국의 신원 추적과 정보 수집에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청와대는 해킹 가능성을 포함해 유출 경위를 파악 중이며, 외교부 등에서 추가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양극화를 줄이는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서민금융·주거안정을 3대 민생 과제로 제시하고,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청년·미래 성장동력·지방·교육과 인재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기금의 여유자금은 세수 부족에 대비하고 국채 신규 발행을 줄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K자 성장’에 따른 양극화를 극복하고 국민 개개인이 성과를 체감하는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을 지난해보다 3배 넘게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국가의 성장을 국민의 성장으로 잇는 ‘성장 확산 예산’으로 규정했다. 사회보장급여·기초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을 확대하고, AI·반도체·재생에너지 등 미래 분야 투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한국의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2019년보다 22.5%포인트 오른 244.7%를 기록해 주요 28개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기업부채 증가가 전체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으며, 가계·기업 등 민간부채 비중은 81.3%로 선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민간부채가 부실화하면 금융기관 지원을 위한 공적자금 투입으로 국가재정 부담까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일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후반을 좌우할 중간선거가 3일 실시되는 가운데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탈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NYT·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상원 후보들이 주요 경합주뿐 아니라 공화당 강세 지역인 텍사스와 캔자스에서도 앞섰다. 다만 민주당 내부 분열과 공화당 지지층 결집이 막판 변수로 꼽히며, 트럼프는 캐나다와의 무역 합의 가능성을 내세워 경합주 표심을 공략했다.

 

□한국일보□

 

기존 드론작전사령부를 개편한 국방드론본부가 2일 창설식을 열고 드론 전력 확보와 기술혁신 지원에 나섰다. 드론·대드론 작전 임무와 전력은 각 군으로 이관하고, 본부는 첨단기술 실증과 군용 인증·표준화, 민군 기술협력 등에 집중한다. 정찰·감시를 넘어 공격·방어·전자전으로 드론 활용을 넓히고 AI·자율화 기술을 접목해 미래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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