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14일
{오늘의 언론보도}
10월14일자 주요 일간지는 44개 정부 기관이 오는 203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공무원 1만여명도 함께 간다는 내용을 중요뉴스로 다루었다.
□경향신문□
수도권에 밀집한 중앙부처 등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별도 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등 27개 기관은 내년에, 감사원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등 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중앙일보□
최근 잇따라 한·미 동맹의 적신호가 감지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는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신문□
법무부·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 외교·안보 3부처도 세종으로 이전한다.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재정경제부와 통합이 거론됐다가 무산된 금융위원회도 결국 세종행이 결정됐다. 이렇게 중앙행정부처 44곳, 1만명에 이르는 공무원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근무지를 옮긴다.
□한국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미 관계와 관련해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또는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맹 관리를 위해 정부가 더 전향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굴종이자 사대주의로 규정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 요구에도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동아일보□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등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과 소속 기관 44곳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으로 이전한다. 이미 이전한 43개 기관을 합하면 세종에 모이는 기관은 8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선일보□
제통화기금(IMF)이 13일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반도체 호황 등을 이유로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3.3%로 석 달 만에 0.7%포인트 높였다. 상향 폭이 세계 평균(+0.1%포인트)과 선진국 평균(+0.4%포인트)을 웃돌았다. IMF는 “반도체에 대한 강한 대외 수요가 중동 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한국의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한겨레□
정부가 외교부·통일부·국방부·금융위원회 등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44곳을 2031년까지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임시 청사를 활용할 수 있는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