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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청해부대 작전지역 확대 한다

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10월16일

{오늘의 언론보도}

10월16일자 주요 일간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청해부대 작전지역 확대와 6천 선이 무너진 코스피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경향신문□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만 일대로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청해부대 파병 연장 동의안을 조만간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만스피'(코스피 1만)를 바라보던 한국 증시가 5000피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코스피는 15일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7.57%) 하락한 5554.22에 마감했다. 지난 6일 이후 7거래일 연속 내려갔다.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다.

 

□동아일보□

미국발 고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 우려를 키운 이른바 ‘코어위브 쇼크’가 겹쳐 15일 코스피가 7%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4조 원어치 가까이 주식을 팔아 치우면서 코스피는 올 6월 사상 최고점(9,114.55) 대비 40% 가까이 하락했다.

 

□한국일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 안보 환경 변화를 이유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새로운 기준(new standards)'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에 대한 한미 간 갈등이 여과 없이 노출됐다.

 

□서울신문□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의 계획이 변경됐기 때문에 준수해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말했다. ‘조건 변화’를 빌미로 사실상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국방부는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맞섰다.

 

□조선일보□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오만만 일대까지로 확대하고, 기존에 운용하지 않던 해상초계기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한겨레□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둘러싼 한-미 간의 갈등이 표출되면서 2028년 환수를 목표로 한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워싱턴에서 미국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가 주최한 제2회 인도·태평양 정상회의에서 전작권 전환에 대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 안보 환경이 달라진 만큼, 바뀐 조건·기준에 부합하는 군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잉일보□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이 지난해 도입된 한·미 연합 작전계획(OPLAN·작계)에 맞춰 평가 기준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와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없다”는 미 측 주장의 주요 근거 중 하나가 북한의 핵 개발 고도화와 이에 따른 연합 작계 변경에 있다는 뜻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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