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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이 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군사주권 강조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10월20일(화) 뉴스

 

10월20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작권 조기 환수 의지를 거듭했다는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주권 국가의 최소 요건이라며 조기 환수 의지를 밝혔고, 한미 정보협력 균열 우려는 국익을 지키는 과정의 작은 이견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는 저평가돼 있다며 지배구조 관련 조치를 예고하고, 주택 공급은 2028년 이후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도·보수로의 지지 기반 확장을 강조하면서도 야당 의원 영입 방식의 정계 개편에는 선을 그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북핵을 ‘최후 방어 무기’로 규정하고 전작권 조기 환수 의지를 밝혔으나, 북한은 이미 선제 핵 공격이 가능한 조건을 법제화한 상태다. 한미 정보기관 간 문제는 국익을 지키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이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소방예산의 지방 부담을 지적하며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했고, 야당은 순직 소방관 영결식 당일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취임 500일 기념 기자단 차담회에서 전작권을 조기에 환수할 역량이 충분하며 한미 협의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주적 독립국가로서 전작권 환수가 필요하다며 우리 스스로 방위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정보기관 간 불협화음은 각국이 국익을 지키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이견이라고 설명했고,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는 가진 정보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군사주권 확보를 위한 전작권 조기 환수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미 협의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 간 이견은 국익을 지키는 과정에서 생기는 관리 가능한 차이라고 설명했으며, 농민 반발이 큰 CPTPP 연내 가입 추진은 미루겠다고 했다. 재집권을 위해 중도·합리적 보수까지 포괄하는 ‘구조적 다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SNS 소통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9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에 대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에 반발하며 접경지역 타격수단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월선과 지뢰 폭발 책임을 부인했지만, 한국군은 충돌 방지를 위한 경고방송과 교전수칙에 따른 경고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군의 대응을 위축시켜 ‘국경선 요새화’ 공사를 이어가려는 의도로 분석했다.

 

□중앙일보□

 

19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거듭 사과했지만, 야당은 기존 사과 방식까지 “2차 가해”라며 비판했다. 민주당은 정쟁을 멈추고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재정 부담 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추 지사를 옹호했다. 이 과정에서 부승찬 의원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표현을 다시 사용해 논란이 커졌고, 감사 범위를 놓고도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국민일보□

 

고령층 복지 지출과 청년 예산을 둘러싼 프랑스의 대규모 시위가 초고령화 속도가 더 빠른 한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반도체발 초과세수로 재정지표가 개선됐지만, 기초연금 개혁 불발과 고령층 의무지출 확대, 2028년 이후 재정 악화 우려가 잠재적 위험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미래세대의 채무·연금 부담이 커지면 10~15년 안에 세대 간 재정 갈등이 임계점에 이를 수 있다며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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