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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서울 인접 6곳에 7만6700가구 공급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10월30일(금) 뉴스

 

10월30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정부가 서울 인접 경기 지역 신규 택지 6곳에 주택 7만67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는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중앙일보□

 

정부가 김포·구리·하남 등 서울 인접 지역의 그린벨트를 풀어 신규 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고 2030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서울 그린벨트 해제는 이번 발표에서 빠졌으며, 정부는 서울시와 추가 공급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실제 입주까지 수년이 걸려 당장의 주거 불안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해당 지자체들은 교통 인프라와 자족시설 확보를 요구했다.

 

□서울신문□

 

정부가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의 신규 택지 6곳에 주택 7만67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후보지는 모두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에 있는 그린벨트로, 국토부는 보전 가치가 낮고 계획적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해 공급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를 막는 대책도 시행할 방침이다.

 

□동아일보□

 

정부가 이르면 2028년 상반기 여러 기업의 적립금을 전문기관이 통합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퇴직급여의 사외 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퇴직금 체불 위험을 줄이고 운용 수익률을 높여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려는 취지지만, 중소·영세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관련 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추진하며, 국민연금공단의 기금형 운용 참여 여부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정부가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2028년부터 사업장 규모별로 사외적립을 의무화해 2030년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에는 부담금과 대출금리 지원을 병행하고, 미이행 사업장은 공적 기금인 ‘푸른씨앗’에 자동 가입시키되 탈퇴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사업장의 적립금을 공동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에 민간 금융회사 참여도 허용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29일 파주 대성동과 통일촌 일부 주민들이 북한의 과거 대남 방송과 유사한 노래·기계음·동물 울음소리 등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북한이 이달 중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한 만큼 시험 방송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합참은 가동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국정원도 국회 국정감사에서 방송 재개는 사실무근이며 잘못된 신고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일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생중계된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와의 만남 및 윤우진 전 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경위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되고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보전액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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