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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이 대통령 “공급 전격전”…주택 입주 속도 높인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10월21일(수) 뉴스

 

10월21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 공급 절차를 앞당기는 ‘공급 전격전’을 주문하고, 착공보다 실제 입주를 기준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거 안정에 국정 성패가 달렸다며 인허가·착공 기간을 줄이는 ‘주택 공급 전격전’을 주문하고 실제 착공과 입주를 강조했다. 계양신도시 현장에서는 토지 보상 협의가 안 될 경우 신속한 강제수용 착수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LH는 3기 신도시 용적률을 높여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보고했다.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의 월세 비중이 처음 50%를 넘고 강북·외곽 지역의 월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실거주를 강제하는 규제가 서민 주거 불안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앙일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이 취임식에 앞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하면서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 논란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권력형 부패와 증권·금융 범죄 등을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주문했고,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동일한 수사 원칙과 민주적 통제 존중을 강조했다.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법적 하자는 없지만, 대통령의 발언이 구체적인 수사 지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우려가 나왔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현장에서 주택공급의 핵심은 속도라며 발표된 대책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급 기준도 착공이 아닌 입주로 삼고, 예측 가능한 공급으로 시장 불안을 줄여 정책 신뢰와 주거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3기 신도시 공공주택 약 22만가구를 2030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전세를 넘어섰다.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보다 2.8% 줄었지만 전세 거래량이 27.4% 급감하면서 월세 비중이 7.3%포인트 높아졌다. 전세 선택지가 줄고 월세 중심으로 시장이 바뀌면서 세입자의 매달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정 생중계와 언론 접촉, 현장 방문, SNS 소통을 모두 늘리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이 반대 의견을 들을 기회라며 확대를 주문한 동아일보 사설을 공유하고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전날에도 SNS를 활발히 활용하는 세계 지도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신도시 현장에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의 약 90%를 착공하도록 절차를 앞당기는 ‘공급 전격전’을 주문했다. 착공보다 실제 입주를 기준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며 건설사 금융 인센티브 확대와 토지 협의 기간 단축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일부 필지의 철거 지연이 전체 공사를 늦추지 않도록 하고, 사업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원형지 분양’ 활용도 강조했다.

 

□동아일보□

 

70대 남성이 대낮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사무실 2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가 4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이 불로 19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한때 심정지에 빠졌다. 남성은 4년 전에도 특허 출원 갈등으로 같은 법인들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를 위협해 복역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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