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신인 창작자의 기회를 늘릴 것을 약속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연간 발표 작품 수는 제작 스케줄과 사이클에 따라 1~2편 정도의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시리즈, 영화, 예능, 오리지널 제작은 물론이고 다양한 협업 모델까지 투자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신인 창작자들에게 더 넓은 기회의 문을 열겠다는 약속도 했다.
강 사장은 최근 3년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셋 중 한 편은 신인 작가 혹은 감독의 데뷔작으로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인재들의 등용문이 되어 보석 같은 작품들이 빛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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