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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상파·종편 편파보도 거듭 문제 삼아

미디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의 편파 보도를 거듭 문제 삼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반복되는 문제 제기가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나 방송심의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에게 종편 등 방송의 공정성·중립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며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상파와 종편이 특별한 혜택을 받는 사업자라고 언급한 뒤 어디라고 얘긴 안 하겠다면서 특정한 사안의 경우 무조건 검찰 편을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왜 항소 안 하냐, 검찰은 잘했는데 법원이 잘못했다,이런 뉘앙스는 꼭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만 (그렇다)”면서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을 향해 중립성, 공정성 문제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철 위원장이 국가가 중립성 이런 부분을 일률적으로 판단하는 데 제약이 있다고 답하자 대통령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최소한 공중파 이런 특혜 받는 영역은 공정성, 중립성, 공익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공개된 회의에서 종편 등 방송 보도를 문제 삼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2월 생중계된 방미통위 등 업무보고에서도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그런 게 의심이 드는 경우가 꽤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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