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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매경, 연봉총액 4.7% 인상 월 급여기준 50% 성과급 지급

미디어뉴스

매일경제신문 노사가 연봉 총액 4.7% 인상을 골자로 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상률은 2015(5%)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임금협상에서 매년 고정적으로 반영되는 승급분 2.5%를 포함해 연봉 총액 4.7%를 인상키로 했다.


4.7%는 정률 인상분 3.2%와 정액 인상분 90만원으로 나눠 적용되며, 이에 따라 기자직군 기준 2018~2024년 입사자들의 임금 인상률은 5%를 웃돌게 된다.


일반직군 및 편집국 편집팀 내 디자인 업무 담당 직원들의 직무수당도 각각 연 48만원, 60만원씩 오른다.


노사는 또 성과급의 경우 기준 금액을 지난해 대비 5%p 오른 월 급여의 50%로 지급하기로 했다.


성과급은 다음 달 지급되며, 5년차 기준 1788000원을 받게 된다.


차장 대우 사이 중간 직급 신설도 이뤄졌다.


매일경제 노사는 노사는 그간 이탈이 잦았던 입사 10년차 기자를 대상으로 스태프 리포터(SR)’ 직급을 신설하는 데도 합의했다.


SR 제도 도입으로 만 10년차부터 차장 대우 승진 전까지 기자들의 임금은 약 10~11% 인상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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