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국회의장 몫 추천 3인 중 여권 추천 2인이 추천되면서 8인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심의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방미심위는 국회의장 몫 1인만 야당과 협의해 추천하면 완전 정상화된다.
국회의장 몫 방미심위 위원으로 이미 지난번에 추천된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에 이어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가 내정됐다.
총 9인 위원으로 구성되는 방미심위는 국회의장 몫 3인과 국회 과방위 몫으로 여당 1인 야당 2인 등 3인, 대통령 몫으로 3인 등 모두 9명으로 여권과 야권이 6대3 비율로 위원 추천 몫을 나눠 갖는 돼 과방위 몫과 대통령 몫은 추천이 모두 완료됐다.
이들은 모두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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