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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제신문, 직원 선행매매 의혹 관련 압수 수색받자 언론사로서 책임 통감 사과

미디어뉴스

한국경제신문이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자사 소속 직원 5명에 대한 선행매매혐의으로 압수수색을 받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국경제신문은 온라인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 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일부 경제지 기자들이 권한을 남용해 불공정행위를 저지른 사건을 집중 수사해왔다.


지난해 연말 선행매매 수법으로 112억 원 상당의 이득을 취득해 구속 기소된 경제신문 기자가 이투데이, 서울경제TV 소속이었음이 드러났으나 공식 사과문을 올린 언론사는 지금까지 없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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