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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BTS 컴백 라이브 공연 넷플릭스만 단독 생 중계

미디어뉴스

미국 OTT 넷플릭스가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K-팝그룹의 컴백 공연을 위해 광화문 사용을 허가하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논란을 잠재우는 등의 지원을 했지만 정작 가장 큰 이익은 넷플릭스가 누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외국 기업에 대형 문화이벤트 중계권이 넘어갔다는 정부 책임론이 제기된다.


넷플릭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될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오는 321일 오후 8시에 생중계한다고 생중계한다고 알렸다.


또 넷플릭스는 327BTS 컴백 엘범 'ARIRANG'의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 더 리턴>을 공개한다.


BTS는 이번 컴백 공연을 시작으로 34개 지역, 8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BTS는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컴백 공연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부각하다는 방침이다.


BTS 멤버들이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부터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통해 등장하는 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당일 광화문 담장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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