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를 업무에 이용한 PD의 86.4%가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PD저널이 한국PD연합회원 27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대다수의 PD은 소속이나 분야, 재직 기간을 가리지 않고 업무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쓰고 있었다.
업무 목적으로 AI 서비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88.0%는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입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몇 개냐는 질문에는 ‘2개’(37.6%)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1개’(30.2%), ‘3개’(14.9%), ‘4개 이상‘(12.2%) 순이었다. 자주 쓰는 AI 서비스를 묻는 질문에는 ‘챗GPT'(37.5%)와 구글의 ’제미나이‘(34.2%)가 2강 구도를 그렸다.
AI 서비스의 용도를 살펴보면 아이디어를 얻거나 자료 분석, 영상 생성 등에 쓰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수집 및 분석’(78.2%, 복수응답), ‘아이디어 생성 및 브레인스토밍’(72.4%), ‘이미지·영상 생성’(61.3%), ‘문서 작성’(54.3%), ‘사실 확인 등 검증 작업’(33.7%) ‘오디오·음성 생성’(29.2%) 순으로 집계됐다.
AI가 업무에 미친 영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긍정적이라는 답변(‘매우 긍정적’ 26.3%, ‘긍정적’ 60.1%)이 84.4%로 다수였다.
‘보통’은 13.2%,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0.4%에 그쳤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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