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적절한 광고효가를 유발한 MBC SPORTS와 성적수치심 유발한 KBS JOYD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MBC SPORTS는 프로야구 중계방송 과정에서 전직 야구선수인 해설자가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의 영업장소와 상호명을 반복적으로 노출하거나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광고효과를 유발해 주의를 받았다.
KBS Joy<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출연자가 자신의 강한 성욕으로 인한 연애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성관계 횟수와 시간 등 출연자의 성생활 관련 대화를 시청자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수준으로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반복 언급해 주의가 의결됐다,
방미심의는 또 상품 내 ‘알부민 복합물'이 90%나 함유되어 있다는 내용 등을 반복 강조함으로써,실제로는 0.495%에 불과한 주원료‘건조난백'이 마치 제품에 다량 포함된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만든 NS홈쇼핑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KT알파쇼핑 <오한진 백세 알부민>도 주의를 결정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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