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독자들의 개별적 선호도에 맞춰 뉴스를 골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비서’를 주요 언론사 중 최초로 선보였다.
매일경제는 이 같은 내용의 ‘MAI(매경 AI) 에이전트’를 공개하고, 로그인 독자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AI 에이전트는 개개인 맞춤형 뉴스를 추천하는 ‘뉴스 에이전트’와 기사 속에서 주가 변동 이유를 찾는 ‘증권 에이전트’로 구성돼 있다.
뉴스 에이전트의 간판 서비스는 ‘뉴스 브리핑’으로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알람 시간에 맞춰 중요도 높은 뉴스를 압축해 전달한다.
이용자가 나만의 브리핑 일정을 설정하면 매일 아침 혹은 퇴근길 등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맞춤형 뉴스가 생성되며, 사용자는 경제·기업·사회·국제·부동산 등 총 10개 부문에서 관심 있는 3가지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뉴스는 텍스트 또는 AI 기자의 오디오 브리핑으로 전달된다. 뉴스 에이전트는 브리핑 외에도 심층 분석을 함께 제공한다.
뉴스 브리핑을 이용한 뒤 ‘맞춤형 해설’ 버튼을 누르면 AI가 뉴스의 핵심 맥락을 분석해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번 서비스는 로그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은 재테크 AI 에이전트를 더 늘려 세상에 없는 ‘지능형 경제 지식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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