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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언론노조, 방미통위 정상화 촉구 위원 구성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비난

미디어뉴스

전국 언론노조는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추천 안건 상정이 무산되자 위원 구성이 지연되는 것을 두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호찬 언론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방송3법이 통과된 것이 지난해 8월이고, 방미통위 설치법을 제정한 것이 지난해 9월인데,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방송3법 후속 조치를 위한 규칙과 기준 마련이 안 되면서 방송3법에 따른 공영방송 이사진과 사장 선출이 지연되고 있고, 보도 전문 채널의 사장 추천 위원회와 임명 동의제도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을 만든 국회가 스스로 어기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방송법 부칙이 개정법 공포 3개월 이내에 KBS 이사진 교체를 규정하고 있지만 방미통위 구성이 지연되면서 이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방미통위 구성이 지연되는 사이 KBS의 공정방송은 무너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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