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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영국,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도 BBC 등 방송사처럼 규제 한다

미디어뉴스

영국 정부가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디즈니플러스 등 대형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BBC 등 기존 방송과 유사한 수준으로 규제하기로 했다.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는 제정된 미디어법 시행규칙에 따라 영국 내 구독자 수가 50만 명 이상인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에 기존 방송사와 유사한 콘텐츠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OTT 플랫폼이나 ITVX, 채널4 등 방송의 VOD 서비스도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고 어린이 등 시청자를 유해하고 불쾌한 콘텐츠로부터 보호할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이번 조치로 통신미디어 규제 당국인 오프콤(OfCom)은 이들 플랫폼에 대해 시청자 이의를 접수해 직접 조사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규정 위반 시 건당 최대 25만 파운드(48000만 원) 또는 영국 내 매출액의 5%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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