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통신진흥원과 함쎄 국내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의 방송콘텐츠에 모두 72억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 기반 해외진출형 방송콘텐츠 ▲다큐멘터리 해외진출(K-DOCS) 제작지원 ▲인공지능 기반 공익형 방송콘텐츠 부문 등 5개 분야 총 20편에 72억 원을 지원한다.
이들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은 국내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송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 또는 디지털 기술을 제작에 활용하도록 유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 효율성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작년에는 총 77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총 21편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제작, 디지털 휴먼, 인공지능 음성·자막 기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들이 실제 제작 현장에 적용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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