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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초중생 52.8% 스마트폰 많이 사용 하루 평균 사용 시간 주중 3.06 시간

미디어뉴스

초중등 학생의 절반 이상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학년이 높아 질수록 더 많은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5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주중 3.47시간, 주말 5.43시간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주중 3.06시간, 주말 4.64시간을 사용했는데 중학생은 주중 3.81시간, 주말 6.10시간으로 사용 시간이 더 길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 주중 2.54시간, 주말 3.80시간으로 가장 짧았고, 중학교 3학년이 주중 4.38시간, 주말 6.49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마트폰 사용 시간 증가 경향이 뚜렷했다.


또 초등학생의 58.3%, 중학생의 45.3%가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학생(64.1%)이 여학생(38.6%)보다 이용률이 높았다.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이용은 중학생(65.0%)이 초등학생(56.3%)보다 더 자주 이용했다.


응답자의 52.8%는 자신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39.9%는 스마트폰이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답했으며, ‘도움과 방해가 반반이라는 응답은 42.6%였다.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17.5%에 그쳤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해된다는 응답 비율이 증가했는데, 중학교 3학년의 경우 53.2%방해된다고 답했다.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에 손이 간다는 응답은 초등학생 29.3%에서 중학생 49.0%로 크게 증가해,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마트폰 사용이 중독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스마트폰을 찾는다는 응답은 중학생(36.8%)이 초등학생(26.3%)보다 높았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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