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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YTN, 방미통위의 시정명령에도 YTN 노사 사추위 구성 불투명

미디어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YTN731일까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지 않으면 영업 중단 경고 등의 시정명령을 내렸는데도 YTN 노사는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는 등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YTN 사측은 대주주 문제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다고 해서 회사의 정상화와 대표이사 선임 절차까지 멈춰 세우는 것은 YTN을 위한 길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사추위 논의를 더 늦추는 것은 결국 YTN의 정상화를 늦추는 일이라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이미 법원에서 최대주주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 유진그룹과는 결코 YTN의 미래가 달린 사추위 협상을 할 수 없다며 방미통위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취소를 결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유진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한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입장인데 반해 사측은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위원회에 협상 권한을 넘겨준 상황이라며 맞서 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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