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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인신협, 네이버 뉴스 제휴평가 합격 기준 등 보완 필요하다 요구

미디어뉴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은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에 대해 합격기준 등 평가항목의 보완을 요구했다.


인신협은 보도자료에서 주요 파트너인 언론사와의 공청회 등 충분한 사전 의견 수렴 절차 없이 규정이 마련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회원사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한 결과를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


인신협이 보완을 요구한 부분은 합격기준 점수의 타당성 재검토가 포함됐다. 검색·콘텐츠 제휴 각각 80, 90점이란 기준 점수가 너무 높고, 절대평가 대신 올해에 한해 상대평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체 생산 기사 비율이 너무 높게 책정돼 현실과 괴리가 있고 평가대상이 되는 기간(과거 1년 중 임의 3개의 월)이 자칫 복불복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이뤄졌다.


인신협은 그 외 기업 등에 부당한 이익을 요구하는 경우 10점의 부정평가 점수를 부과해 즉시 계약해지를 권고하는 규정 기준의 명확화 기자 1인당 기사 생산량 적정수준항목 등과 관련해 외부 기고자를 일괄적으로 대상 기자 1으로 합산하는 규정의 산정방식 변화를 촉구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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