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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80년 해직언론인들 헌법에 5·18 광주민주항쟁 명기 요구

미디어뉴스

5·18 광주민주항쟁 당시 언론 검열에 반대하다 강제 해직당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헌법 전문에 명기될 ‘5·18 민주화운동‘5·18 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직언론인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개정될 헌법 전문에 5·18 광주민주항쟁으로 고쳐줄 것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해직언론인협의회는80년 신군부 내란 당시 강제 해직당한 언론인들로, 전국의 언론사 출신 7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들은 5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헌법 개정안과 관련, 헌법을 정치권에서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고쳐 나가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회 개헌특위가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헌법 전문 개정안은 국민주권과 민주헌정 수호의 역사에서 사실과 부합하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며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명칭이 그것이라며 이 명칭을 5·18 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잡아 헌법 전문에 명기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5·18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수해 지속가능한 국가공동체 발전의 밑돌을 견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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