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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북중미 월드컵, 지상파는 KBS 종편은 JTBC만 단독 중계한다

미디어뉴스

오는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지상파는 KBS, 종합편성채널은 JTBC만 단독 중계하게 됐다.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JTBCKBS와 월드컵 공동 중계가 확정된 직후 지상파3사와 협상을 종료했다고 발표하면서 두 방송사의 단독 중계가 확정된 것이다.


이에 대해 MBC는 곧바로 협상 당사자에는 통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협상 종료를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SBS 역시 “JTBC가 언론 통해 협상 결렬 선언해 부득이하게 참여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MBC는 향후 예정된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 협상은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며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고 알렸다.


SBS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 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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