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KBS, 북중미 월드컵 적자 예상되나 이 대통령 발언 감안 정무적 판단한 듯

미디어뉴스

KBS가 적자가 예상되는데도 JTBC로부터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것은공영 방송의 책무를 다하고,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수신료 통합 징수로 수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 올림픽이 JTBC 단독 중계로 국민적 관심사가 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편적 시청권 보장과 관련한 발언을 감안 한 정무적 판단으로 보인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중계 시간대도 프라임 시간대가 아니고, 올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도 부정적 전망이 많아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중계권을 확보한 것은 KBS 내부에서 중계해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아서다.


사내 다수의 정서는 가격을 최대한 낮춰서 사자는 쪽에 가까웠다.


KBS 이사회에서도 어떻게든 가격을 낮춰 중계권을 가져와야 한다며 여론전에 나서자는 주장까지 나온 바 있다.


MBCSBS.의 경우 중계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은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영진의 중계권 확보 행위를 배임으로 판단할 여지가 있어 이를 감안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