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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미심위 첫 심의서 ‘파우치 해명’ KBS 관계자 진술 듣기로

미디어뉴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미심위소위원회가 첫 방송심의에서 파우치 논란 관련 KBS 관계자 의견 진술을 의결했다.


방미심위소위의 의견진술은 법정제재를 전제로 한 것이다.


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는 민원이 제기된 첫 번째 안건은202428일자 KBS ‘뉴스9’이다.


<“이 대표와 단독회동 곤란파우치 논란 아쉬워”> 제하의 보도에서 박장범 앵커가 직접 자신의 파우치 논란을 해명하는 대목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했는지 여부다.


방미심위 소위는 위원 5명 중 32로 중징계 의견이 과반을 차지해 KBS ‘제작진 의견진술이 의결된 것이다.


의견진술이 의결되면 차후 회의에서 제작진이 출석해 질의응답을 거친 후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방심위 제재 수위는 낮은 단계부터 행정지도 의견제시’, ‘권고’, 법정제재 주의’, ‘경고’, ‘관계자 징계또는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 ‘과징금등의 단계로 구분된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되는 중징계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성 심의를 없애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현장에선 공정성 심의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일부 위원은 KBS가 전파를 사유화한 측면이 있다며 관계자 징계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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