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600만명을 유치하면서 매출액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1분기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매출액 1518억 원을 기록해 올해 1분기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영화 ‘극한직업’의 매출액 약 1400억 원을 뛰어 넘는 역대 매출액 1위다.
‘왕과 사는 남자’ 다음으로는 ‘아바타: 불과 재’가 매출액 265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은 전체 3180억 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했던 2020년 이후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와 ‘만약에 우리’의 장기 흥행이 크게 기여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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