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위증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 류희림 전 위원장을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류 전 위원장은 유튜브 콘텐츠와 관련해 2024년 국정감사에서 구글로부터 신속한 삭제를 약속받았다고 주장해 위증 혐의를 받고 있다.
류 전 위원장은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이 유튜브 불법·유해 콘텐츠를 최대한 신속 삭제·차단하는 데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는 보도자료도 냈지만 정작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이 국회에 그런 약속을 한 적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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