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는 MBC ‘뉴스데스크’ MC의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관련 클로징멘트에 대해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선방위는 지난달 26일자 MBC 주말 ‘뉴스데스크’ MC의 발언이 7대1로 ‘문제없음’이 의결됐다.
사실관계가 틀리지 않았고 관점이 들어갈 수 있는 논평의 영역이기 때문에 선거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MBC 주말뉴스 ‘뉴스데스크’에서 김초롱 앵커는 지난 4월 26일자 방송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의원총회 장소를 거듭 바꾸며 혼란을 초래한 추경호 후보의 모습이 “계엄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김경호 앵커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을 광역시장 후보로 내세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해당 클로징멘트에 대해 국민의힘과 일반 시청자가 민원을 제기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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