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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었던 이진숙·김태규, 국회 입성 노린다

미디어뉴스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나란히 기호 2국민의힘 후보로 6·3 국회의원 재·보선에 나선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대구 달성군에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갑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으로 방통위가 폐지되기 전 마지막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지냈다.


두 사람은 방통위 시절부터 논란의 행보를 이어왔다.


2024731, 취임 당일 첫 회의에서 KBS 신임 이사 7명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6명을 각각 추천, 임명하기로 의결한 것부터가 그랬다.


이들은 취임 하자마자 공영방송 이사 지원자 83명의 지원서를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불과 100여분 만에 정부·여당 몫만 추천·임명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후 법원에서 뒤집혔다.


법원이 ‘2인 체제방통위 결정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당시 방통위 추천에 의한 대통령의 KBS 이사 임명은 효력이 정지됐고, 방문진도 문재인 정부 시기 임명된 기존 이사들이 여전히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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