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727억원을 투입하고 첫해인 올해 우선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 8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올해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으로 ‘미디어 지능화제작 핵심기술개발’과 ‘마이미디어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미디어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대행(에이전트) 기술개발’로 나뉘어 신규 과제로 8개를 최종 선정해 모두 79억 원을 지원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신규과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방송미디어 제작 및 유통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방송미디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개인 맞춤형 미디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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