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의 미국 언론자유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판 언론 탄압이 언론자유를 후퇴시킨 것이다.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 따르면 미국은 180개국 중 64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7계단 하락한 것으로 2002년 RSF가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공개한 이후 최저치다.
2002년 미국은 139개국 중 17위를 기록했는데 순위가 계속 하락 추세를 보였다.
RSF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사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소송을 제기하고 언어적으로 위협하며 내부 고발자들을 위축시킨다며 최근 한 달 동안만 해도 정부 기관들은 한 육군 참전 용사가 기자에게 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로 그를 체포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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