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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 기승 정부, 가짜뉴스 대응에 총력

미디어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27일 기준 허위·가짜뉴스 등 흑색선전 혐의로 단속된 사람은 총 921명에 이른다.


이는 일평균 12.5명 수준이다.


딥페이크를 사용한 선거운동 위반 게시물 삭제 요청도 급증하는 추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행정안전부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삭제요청 건수는 527일 기준 1319건이다.


이는 지난 제21대 대선 선거 기간 전체 삭제요청 건수(1510)98.2%에 해당한다.


본 선거 하루 남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난 대선 삭제 요청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현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가짜뉴스 탐지와 삭제, 고발, 수사 등의 조치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는 관련 정보 공유와 가짜뉴스 삭제 등의 조치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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