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강한 성욕으로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남성의 고민을 다룬 방송이 심의규정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2024년 11월18일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분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은 ‘스태미나가 넘쳐서 고민인 캐나다 경찰, 저와 맞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강한 성욕으로 인해 여성과의 만남이 오래가기 힘들어 고민이라는 남성 출연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출연자는 방송에서 성관계 횟수, 성관계 시간 등을 묘사했고, 자막으로는 ‘사랑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아침’, ‘하루 최대 1n번!’ 등의 문구가 나왔다.
방송이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수치심을 주며 청소년들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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