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광고시장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TV광고 비중은 더욱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조사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1,976억 원으로 전체 광고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티브이(TV) 방송광고 비중이 전년 대비 1.5%p 감소한 17.7%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시청 플랫폼 다변화, 온라인 광고 성장 등에 따라 전체 광고시장 내 방송광고 비중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티빙 등 OTT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OTT 광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방미통위는 방송시장이 전반적으로 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방송사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