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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한경·매경 유료화 서비스 론칭 투자정보·재테크에 초점 맞춰

미디어뉴스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이 5월 초 잇따라 디지털 유료화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에 이어 주요 경제지의 본격 유료화 행보다.


특히 두 경제지의 공통점은 투자정보와 재테크에 초점을 맞춰은 기존 종합일간지의 시도와 상당히 구분되는 유료화 접근이란 점에서 향후 성장세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경제는 인공지능(AI)을 넘어서는 성공투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유료 프리미엄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을 출범했다.



매일경제는 독자 여러분을 부자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새로운 서비스라며 매경플러스(+) 멤버십을 선보였다.


주요 신문사에서 당신을 성공 투자의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한경), 투자자를 위한 종합 투자 지침서”(매경)를 잇따라 표방하고 나선 것이다.


주요 경제지 두 곳에서 하루 차이로 서비스를 내놨다.


주식 고공행진 속에 오픈했고, 양쪽에선 초기 성과를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두 경제지는 유료 콘텐츠 구성과 기사생산 주요 주체 등에선 차이도 엿보인다.


한경은 에픽AI(인공지능 기업분석), 한경EXCLUSIVE(특종)를 비롯해 글로벌,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원자재·에너지·코인, 부동산, 자산관리, 상속·세금 등 9개 영역(세부 28) 아래 일선 기자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한다.


투자 영역 구분에 따라 관련 기사를 제공하고 자체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게 했다.


매경은 65개 기획 시리즈를 중심으로 유료화를 설계했다. 핵심인 인베스트(투자), 이코노미(거시경제), 머니쇼 등 분야 아래 전문가와 베테랑 기자들이 경제와 재테크 알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


컨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센터에서 연재물을 직접 내거나 안팎 원고 요청, 협업 등을 진행해 운영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선 육아, 교육, 미술, 영화, 건강, 레저 등 투자정보 외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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