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신꿀팁’은 ‘부모님 휴대전화에 스팸·보이스피싱 번호 차단해 드리기’, ‘공공 와이파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등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 정보가 1분 안의 짧은 영상으로 연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SKT와 KT, LGU+ 등 이동통신3사와 협력해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통신 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짧은 영상(숏폼)으로 안내하는 ‘국민통신꿀팁’ 연재를 본격 시작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루하지 않게 핵심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영상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된다.
첫 번째 영상은 이동통신사별 스팸·보이스피싱 차단 앱을 활용해 부모님 휴대전화의 악성 전화를 사전에 막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6월에는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야외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안전하게 접속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미통위와 통신업계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공익성이 높은 주제를 공동으로 선정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짧고 흥미로운 영상을 2~3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방미통위는 최근 인공지능과 누리소통망(SNS)을 악용한 교묘한 가짜뉴스가 늘어나 국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기 어려워진 만큼, 누구나 공인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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