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생중계에서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JTBC를 앞섰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82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대한민국-체코전 시청률은 KBS 2TV가 8.5%(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5%를 기록했고, 도달자 수(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1분이라도 시청한 사람의 숫자)는 532만 명에 달했다.
JTBC는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드컵 온라인·모바일 독점 중계권을 보유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흥행도 두드러졌다.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의 월드컵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한국-체코전을 시청한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82만 명을 기록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대한민국은 한국 시각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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