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6억 원의 자금 채무불이행을 비롯한 JTBC의 경영 위기 상황에 대해 방송 영역 주무기관으로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재승인 과정 중 주목해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JTBC의 경영위기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사무처에 상황 파악과 모니터링을 지시해 살펴보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유동성 위기 자체가 방송 사업 자체에 직접적인 당장의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공교롭게도 JTBC는 올해 재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대상이라며 재승인 과정에 재무·기술 분야에 대한 평가도 포함돼 있기에 관련 부분들을 주목해서 살펴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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