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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서울시, GTX 철근 누락 보도한 MBC에 3억 손해배상 청구

미디어뉴스

서울시가 GTX 철근 누락 관련 보도를 한 MBC3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는 MBC 철근 누락 보도가 허위·왜곡 보도라며 MBC와 기자, 보도본부장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해당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특정 진영에 의해 확대·재생산되며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악용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언론의 정당한 비판 기능을 제약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고 시정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된 것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한다고 했다.


MBC는 서울시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국민의 알권리를 훼손하는 행위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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