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및 세대 갈등 조장 논란이 불거졌던 MBC ‘100분토론’ 방송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8차 회의에서 2024년 4월2일자 MBC ‘100분토론’에 대해 행정지도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에서 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이유가 자기 몰래 가족이 640만 달러 불법 자금을 받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22대 총선 투표율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선 60대 이상의 투표율이 높아야 한다면서 젊은이들이 망친 젊은이들이 어지럽힌 나라 노인이 구한다는 문구가 고대 그리스에서 벽에 적혀 있었다며 청년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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