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가 13년 만에 MBC 라디오로 복귀해 6월 29일부터 표준FM에서 <손석희의 12시>를 낮 12시 5분에 진행한다.
<손석희의 12시>는 손 앵커가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후 13년 만에 맡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손석희 앵커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과 깊이 있는 인터뷰로 관심을 이끌 것"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MBC는 <손석희의 12시>를 낮 12시대에 편성하면서 기존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던 <트로트 라디오>를 평일 오후 2시 10분으로 옮긴다.
손 앵커는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6년 퇴사했다.
퇴사 이후에도 2009년까지 <100분 토론>, 2013년까지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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