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올해 1~5월 언론사 유튜브 채널 중 정부 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곳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 유튜브는 올해 들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2억3200만 원의 협찬 광고비를 받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올해 1~5월 정부 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언론사 유튜브 채널은 매일신문에 이어, SBS STORY(1억8000만 원), YTN Korean(9075만 원) 순이었다.
단일 채널이 아닌 계열사로 넓히면 SBS가 2억721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정부 광고를 받았지만 이 경우에도 2위는 매일신문으로 YTN(1억5575만 원)보다 더 많았다.
이어 MBC(9800만 원), KBS(9350만 원), EBS(8470만 원) 계열사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집행된 전체 정부 광고는 1조6034억 원이었다.
이 중 유튜브에 게재된 광고는 772억 원으로 전체의 4.8% 수준이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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